종교의 의미

1.종교란 무엇인가?
종교의역할을 환웅교에서는 학문적인 의미에서 찿고 있습니다.

종교는 도덕적기능.예언자적기능.신비적기능을 갖고 있습니다.종교는 공통적으로 자기가 하느님이라는 재림주를 바탕으로 합니다.여기서 하느님은 인간 종교지도자로서의 존양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종교의 기원 :첫째,자연적 발생과 진화라고 보는 견해.
둘째,승려나 지배자들의 무지한 대풍을 지배하기 위한 산물의 견해.
세째,초자연적 위력에 대한 두려움에서 시작되었다는 견해.
네째,성경적 견해는 종교가 외부에 의해서 부과된것이 아니라 인간의 본성에서 발견되며 절대자의 형상으로 지은 자체가 종교의 기원이 된다고 본것이다.

종교의 자리:종교의 자리는 어디에 둘것인가?
헤겔은 인간의 지성안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즉 아는 만큼 믿을수 있기 때문이며 지식,사상,철학,인식등이 지성의 소산물로 보고있기 때문이다.
슬라이엘막허는,감정안에 자리하고 잇다고 보았다.의존과 감정은 신앙의 원동력이라고 믿고있으며 보이지않는세계는 감지로써 측정인식되는 것이기 때문에 종교는 감정안에서 느껴질수있다고 보기 때문이다.
칸트는,의지내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의지는 양심의 명령이 지기속에 있으므로 여기서 윤리와도덕이 나온다고 보았으므로 종교자체도 인간이 감지하는데서 그친다고 보았으며 감지된것이 의지에 의해서 결정되어 지기 때문이다.
성경은,심령에 자리하고 있다고 보았다. 심령은 인간의 전도덕적 생활의 중심이요 영혼의 인격적기관이요 생활,사상,의욕,지,정,의의 산실이기 때문에 부분적 속성이 아닌 전인격을 말하고 있다.
인간을 가리켜 불가피하게 종교적인 존재라 해왔다.초자연의 반대자인 철학자 흄까지도 '종교가 전혀 없는사람을 찿아보아라 만일 찿는다면 분명히 그들은 어느정도 짐승에서 멀지않음을 알수있을것이다'했다.
종교는 인간생활에 있어서 뜨렷한 현상의 하니로 인간영혼의 깊은근원과 접촉하고 사상을 지배하며 감정을 자극하고 행동을 지도하는 것이다.
종교의 탁월한 의의와 놀라운 감화를 부정하지 못한다.
종교란,구약에서는 '主에의 경외'라 하였다.신약에선,'공경' '경외'외에 '신앙'이라는 말이 종교적 태도를 나타내는 말이다.
참종교란 무엇인가?
이답을 결정짓지못하고 여러 종교가 있어왔다.
성경에서는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말한다.
종교의 개념은 반드시 계시의 관념으로 이끌어 준다.만일 하나님이 계시하지 않으셨다면 인간은 전혀 하나님을 알수 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의 정의는 '인간이 하나님을 全人的(지,정,의)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경배하는것'이라고 하겠다.
창조주가 계시하지않은 종교는 인간이 만든 종교일뿐이며 미신의 일종이라 하겠다.
종교는 신을 찬양하고 섬기는 목적외에도 인간이 죽음후에 신에게 가기위해 필요한 것이다.
즉 내세를 위한 것이다.
이세상에서 보다 영원한 삶인 내세를 위해서 종교를 따르는 것이다.
그러므로 내세가 없는 종교는 의미가 없고 가치가 없는 것이다.
인간만이 종교적 동물인것이다.
인간만이 기도할줄아는 존재인 것이다.
이성을 갖고있는 유일한 존재로 생각하고 사모하고 내세를 바라는 것이다.

2.찬성의 요지(종교의 긍정적)
사회에서 도덕을 준수하고 선을 지향하는 것이라고 생각할때는 긍정적이라 할수있다.또 전쟁에서 죽음을 두려워 하지않는다하여 종교를 권장하였다.
한국에서도 박정희 대통령은 군대에 1인1교라 하여 전군 신자화 운동을 전개 하였다.
그래서 군목 제도를 만들기도 하였다.
이슬람과 일본은 전쟁에서 순교하는자는 내세에 좋은곳으로 간다고 거짓 선전하여 종교를 권장하였다.

3.반대 요지(종교의 부정적)
아편을 못하게 한다거나 독재를 할수없게 되므로 종교는 인민의 아편이라고 마르크스는 반대하였다.
종교의 이름으로 전쟁을 일으키면서 정당화 하였고(이슬람과 십자군전쟁의 로마 가톨릭등)미국도 이를 이용하기도 한다.
종교는 거짓이라고 반대하는부류가 있으며 제물의 희생 요구와 물질(돈)을 요구내지는 갈취한다고 반대한다.
헛된것이라고 미신이라 반대하기도 한다.단체를 형성해 사회에 반기를 든다고 반대하는 경우도 있다.

4.쟁점이 되고 있는 문제
서로 상대의 종교가 거짓이라하고 자신들의 종교가 참인냥 선전하고 있다.
여러 신으로 갈라져서 어느종교가 참인지 구별할수 없도록 되있어서 추종자들이 헛갈리고 있기도 하다.
사회에서 선을 행하는 단체도 있으나 도덕적 물의를 일으키는 단체들도 있지만 종교의 자유가 허락된 나라가 많아서 범죄에 이용되기도 한다.
일본의 오옴진리교 같이 국제적으로도 문제가 되기도 하며 전쟁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이것이 종교 전쟁으로 역사적으로 많이 있어왔다.
아직도 중동은 종교 전쟁의 불씨는 꺼지지 않고 있으며 이것은 곧 사상의 싸움이 되기도 한다.
크게는 민족적 싸움이 되기도 한다.

5.결론
<첫째>

종교는 인류와 같이 시작된 종교만이 참종교이며 천지를 창조한 절대자의 종교가 참종교라 할수있다.
내세 혹은 새로운 세계관을 갖고 있는종교가 참종교라고 할수 있다.
또한 사회에서 도덕과 윤리를 준수하며 인류에게 도움을 주고 사랑을 가르치는 종교만이 가치가 있는 것이다.
그리고 누구든지 종교의 이름으로 살생을 일삼는 자들은 종교인이라 할수 없도록 무뢰한 것이다.
종교가 인류를 위한것이라면 서로를 존중하고 생명을 귀중히 여기는 종교만이 참종교라 할수 있는것이다.
종교는 인류가 존재하는한 이세상에서 인류와 함께 할것이다.
종교는 인문학의 결정체 입니다.그 처럼 종교는 인간이라는 문제를 구원하기위한 믿음입니다.

  
<두번째>
종교는 인간생활에 있어서 뚜렷한 현상의 하나로인간영혼의 깊은 근원과 접촉하고 사상을 지배하며
감정을 자극하고 행동을 지도 하는 것이다.종교의 탁월한 의의와 놀라운 감화를 부정하지 못한다.
종교란말은 라틴어의 relegere에서 온것으로 '다시읽는다' '반복한다' '주의 깊이 관찰하다'등의 뜻을갖고있다.

성경에서는 인간과 하나님의 관계를 말한다.구약에서는 '主에의 경외'라 하였다.신약에선 '공경'
'경외'외에 '신앙'이라는 말이 종교적 태도를 나타내는말이다.종교의 개념은 반드시 계시의 관념으로 이끌어준다.
만일 하나님이 자신을 계시하지 않으셨다면 인간은전혀 하나님을 알수없었을 것이다.
그러므로 종교의 정의는 '인간이 하나님을 全人的(지,정,의)으로 사랑하고 섬기고 경배하는것'이라하겠다.

창조주가 계시하지않은 종교는 인간이 만든종교일뿐이며 미신의 일종이라 하겠다.
종교는 신을 찬양하고 섬기는 목적외에도 인간이죽음후에 신에게 가기위해 필요한 것이다.
즉 내세를 위한 것이다.이세상에서 보다 영원한 삶인 내세를 위해서 종교를따르는것이다.
그러므로 내세가 없는 종교는 의미가없고 가치가없는것이다.인간만이 종교적 동물인것이다.
인간만이 기도할줄아는 존재이다.이성을 갖고있는 존재로 생각하고 사모하고 내세를바라는 것이다.

<세번째>
나는항시 말할때 참종교는 하나일 뿐이며 다른것은 거짓이며 고로 거짓종교는 사기치는것과 같다.말함.이세상에 신은 하나이여야 한다.부모가 하나이듯 두 임금을 섬길수 없듯이 한종교를 고집하는것이 나뿐것이 아니다.
지조없이 기준없이 너네나 우리나 다 좋은게 좋다 식의 사고는 무책임하고 확신없는 거짓종교인의 태도 이다.
종교는 또한 내세가 있어야 한다.현세는 너무 짧고 인간의 삶은 허무하다.만물의 영장이라지만 동물보다 나은것이 없는경우도 있다.수명이나 죽음을 대처하는 것에서.동물들은 천기를 감지하는데 사람은 둔하여 뒤늦게 움직이며 속기도 잘한다.

종교를 믿는다고 하면서도 동물들에서는 볼수없는 종교성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더 어리석게 동물을 숭배하고,자연만물을 숭배하고,인간을 숭배하고 ,천사나 귀신을 숭배하는행위,그리고 신화를만들어 거짓신을 숭배하는 어리석은 존재이기도 하다.이런것을 볼때 만물의 영장이라고 할수 없다.
이것은 분명히 영적으로 타락한 증거임을 알수 있다. 왜냐하면 모두가 그렇지는않기 때문이다.
참종교는 인간에게 계시하였으며 인간이 지어낸종교가 아니며 인류와 함께한 종교이며 마지막까지 되어질일들에 대해서 계시한 인격적인 신을 믿는 종교이다.인간의 존엄을 알아야하는데 동물과 사람을 구분할줄 알아야한다.동물은 사람의 식물이 될수 있는데 어떻게 같은 종류로 본단말인가.
더우기 숭배까지 하다니.
인간만이 고등동물로서 우주를 개척하고 신을 섬기고 있으며 기도할수 있는존재이다.내세를 바라보는 영적 존재이다.이런것이 동물과 다른점이다.동물을 다스리지만 사람은 동물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그리고 인간은 신에대해서 절대적이다.그래서 절대자라고 하는 것이다.왕의 명령에도 죽고 사는데 하물며 절대자인 신에게 복종하는것은 말할것도 없이 당연한것이다.
또한 이랬다 저랬다하는 믿음과 행동은 불신의 마음이며 인간과 인간끼리도 있을수 없는 자세이다.변덕자나 변심하는자는 누구나 좋아할수 없는 것이다.피차 믿음을 줄수 없으며 가질수도 없다.
한종교가 참종교로서 확실하다면 죽는날까지 믿는것은 당연한 것이다.오늘 이거 믿어보고 내일 저거 믿어보고 하는식으로 (이것을 개종이라하는데)하는이들도 있으나 종교는 엄밀히 말하면 사람의 선택이아니고 신의 선택이다.주권자에게 주권이 있는 것이다.
인간은 피선택권자이다.
인간은 부패되어 참을 분간할줄 모른다.위에서 말했듯이 인간과 동물도 분간할줄 모른다.그래서 진화론도 나왔으며 유물론 사상도 생긴것이다.또한 범신론도 이미 오래전부터 있어온것이다.인간의 창작은 이렇게 불확실한 것이다.인간이 신을 찿아간다면 범신론이 되는것이며 신이 인간을 찿아온다면 유일신이 되는것이다.인생은 짧으나 인류는 길다.신의세계에서 인류는 한점에 불과하다.우리의 짧은 삶에서 내세에 대한 준비는 현세에서 되어지는 것이다.죽은후에는 기회가 없는 것이다.
이성의 존재인 인간만이 가지는 종교는 인격적인 믿음의 대상이여야 한다.